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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다한 이야기

[롤 / 리그 오브 레전드] 별 수호자 월페이퍼(Star Guardian)

by 2000vud 2017. 9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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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또 취향저격을 해주시면...


굶고 질러야죠. ^^


 


특히 별 수호자 아리가 너무 매력적이에요.


아리(RP 1820)



이 애교있는 목소리에 녹아내립니다.

쇼핑도 좋아하고,

우리 포탑 날아갔다~~아

신나는 쇼핑시가~~아안


이즈리얼(RP 1350)



 


넌 뭐냐?

이 게이쉬키야!

반짝반짝 별들사이에 니가 뭔데?


신드라(RP 1350)



 


뭔가 그냥 음침한게,

껌좀 씹을 것 같은 분이다.


미스포춘(RP 1350)



 

강력크한 선도부의 느낌?


소라카(RP 1350)



 


교회 오빠가 있다면,

성녀 마리아같은 성당 누나 느낌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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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전시즌 별수호자입니다.



 


징크스(RP 1820)



 


반항아 컨셉이었죠.

붉은 느김이어서 그런지 열정적이고

이성보다 감정이 앞설것 같은 느낌?


뽀삐(RP 1350)



 

망치같은 강직함을 가졌던 것 같아요.

파란느낌이 냉철할 것 만 같아요.


룰루(RP 1350)



 


초록의 빛이 싱그러운 숲의 느낌인데,

뭐라고 해야할까?

막 돋아난 새싹..

생명을 불어넣는 느낌이다.


잔나(RP 1350)



 

보랏빛 향기라고 했다.

정열적인 징크스와 냉철한 뽀삐의 중간색인

보라색이네요. 아마도 이건 ^^

중간에서 팀원을 잘 조율하라는 뜻이겠죠?


럭스(RP 1350)




별수호자의 시발점

핑크핑크 세상을 사랑하는 감쌀 것 같아요.

솔직히 생각없이 만들었는데, 

의외로 잘 팔려서

시리즈 물이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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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즈 빼고 다산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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